부끄럽지만 한국사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아주 기본적인 상식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해보려고하는데 초급, 중급, 고급이 있잖아요? 초급은 많이 쉽다고 하여 중급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초급 건너뛰고 중급 공부를 시작한다면 초급에 나오는 내용이 중급 교재에 다 수록되어있고 문제만 더 어려워지는 그런 형식인가요?
그게 아니라 초급에 나오는 내용은 없이 중급을 공부하면 공부에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