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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5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와벌
추천 : 19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4 09:39:41
문프께서 너무 일을 잘 열심히 하셔서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스펙타클하고 나날이 국운이 상승하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내 운만 상승하면 되는데...) 

그래서 하루하루가 아깝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봤더니 1508일 남았다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5년 금방 갈텐데 이러다 문프 임기 끝나면 또 어찌될까 싶고 그랬는데... 요즘 봐서는 저 ㅅㄲ들이 내년까지 버틸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러다 아침에 문득 든 생각이.. 쥐닭 때 우리 하루하루가 알마나 ㅈ같고 길고 안 갔습니까? 저 ㅅㄲ들 요즘 심정이 과연 그 때 우리 같을까? 그럼 시시각각 조여오는 법망에 내 차례는 언제 올까  하루하루가 얼마나 가시방석이고 시간이 너무 안가고 그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너무 시원하고 꼬시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쥐새끼는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깜방 투숙료 받아야한다고 보고요, 이근안이를 불러다가라도 유출된 국고를 환수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안된다면 사형 받을래? 아님 조용히 먹은거 돌려놓고 30년만 받을래? 정도로 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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