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자, 석가, 예수의 도(道)를 배웠고 그들을 성인으로 숭배하고 있으나 만일 그들이 합하여 천당 극락을 세워준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대 나는 절대 우리 민족을 그 나라로 이끌고 가지 않을 것이다. - 백범 김구- 위의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에서 알수있듯이 조선의 독립은 물론이고 독립된 후의 나라의 이상향은 외세의 힘이나 사상에 물들여지지 않은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그런 나라 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독립이 된지 59년이 지났지만 실제적으로 독립을 했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독립을 스스로 쟁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선이 미국과 소련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기 때문에 저들의 생각에따라 이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첨예한 이념의 대립으로 동족간의 피를 불렀습니다 더욱 문제인것은 남북간의 대결보다도 민족의 근간이 되는 뿌리가 흔들리는데 있습니다 김구선생께선 한민족의 고유의 정신 역사를 온건히 물려받고자 했습니다 이 땅이 예수의 나라간 아닌 석가의 나라가 아닌 한민족의 정신을 뿌리내리려 했습니다 국토의 독립만으로 나라를 민족을 온전히 되찿는것이 아니기에 90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한민족의 기상을 찿으려 했습니다 만약 김구 선생께서 암살을 피하셨다면 한민족의 역사는 판이하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우선 친일파들을 깨끗이 정리해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잡았을 것이고 다음으로는 이 한민족을 하나로 뭉치기위해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온건히 복구했을 것입니다 지금 일본이 중국이 독도와 고구려 역사를 삼키려하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너무도 우습기 때문입니다 친일파를 처리못해 민족의 정기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잃어버린 역사마저도 환단고기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건만 친일파의 후손들과 외래 사상에 찌든 무리들이 위서라는 한마디로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죠 김구선생께선 선경지명으로 이 모든 일일 내다보셨기에 그토록 한민족의 자발적인 독립을 쟁취하시길 외세에 휘둘리지 않는 민죡을 냐라를 세우려 하셧던 것입니다 이 모든걸 바로 잡을수 있는건 우리 스스로가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나라의 정계를 주무르고 있는 친일파의 후손과 거기에 빌붙어사는 족속들을 청산함과 동시에 우리네 읽어버린 민족의 역사를 민족의 혼을 되찿는다면 한민족은 다시금 일어설 것입니다 찬연히 빛나는 동방의 세계의 등불이 될것입니다 빛은 동방으로 부터 라는 명구 그대로 우리네 한민족이 주어진 사명에 자각하는 순간 세계 인류 구원의 종주국으로 거듭 날것 입니다 한민족의 정신을 찿는것만이 잃어버린 국토를 찿는 일이며 진정한 독립국가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그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8월 1일 일반에게 공개된 서울대공원의 한국 표범 새끼들과 어미
떼죽나무꽃 [한국 야생화]
산제비나비 - 2006년 08월 13일 경기도 가평 두밀리 계곡에서
13일 서울시청광장 모습 청사초롱 1만 3천여 개로 이뤄진 이 청사초롱 태극기는 오는 20일까지 밤마다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호크'님이 자신의 홈피에 '천지개벽'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입니다. 그가 경북 영천시 화북면에 있는 보현산 정상에 올라 찍은 것입니다. '호크'님은 "우연찮게 새벽에 올랐는데 빨간 태양이 뜨고 주변에 구름이 있어 마치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현상처럼 보여 셔터를 눌러댔다"고 말했습니다. '호크'님 홈피:
http://hawk.pe.kr/ '선암마을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처리닷컴(
http://cheori.com/ )에 '일월(明)'님이 올린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의 유명한 한반도 모양 지형을 찍은 것입니다.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의 꽃 무궁화도 눈에 띄는데요. 한반도와 매우 잘 어울려 보입니다. 출처 :
http://cheori.com/bbs/zboard.php?id=offline&no=2010 전남 순천만
전남 순천만 - 어안렌즈로 찍은 것
금강산 관음연봉
부산 야경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벌써 벼는 익어가고
전북 모악산과 별
사진 출처 도깨비 뉴스 BGM S.E.N.S / Like Wind(바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