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나ㅇ솨아님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소장 쓰신다니까 죄송하다고 하는거 비굴한 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했고, 평소에 친한 친구들과 

저런 장난도 많이 치다보니 험한 욕이, 남들이 듣기에 거북한 욕이 가벼히 쓰이고 말았네요.

나나ㅇ솨아님께 사과 말씀 드리고 야게 여러분께도 안 좋은 댓글로 불쾌하게 한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