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LizardKing★ 님께서 판매하신다는 장난감을 사려고 전화를 하였더니 그냥 주신다고 해서 거참..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서로 모르잖아요... 그런데 서로에게 알지 못할 끈끈한 정이 묻어있더라구요.. 따끈 따끈한 느낌 오늘 여기까지 간직하고 퇴근하렵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되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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