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 보이는 것들.. 여자들은 자기네들 사이에서도 서로 편가르고 험담하고 소위 여자들 사이에서는 "빅마우스"가 존재하죠.. 빅마우스는 항상 소문의 근원지이며 편가르는 존재이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왕따 시켜버리는... 이런 빅마우스들 때문에 신경정신과 치료받는 직원들도 왕왕 있지요..실제 사례로 여의도 금융권 빅마우스 여자는 자신이 맘에 안드는 남자상사 불륜남으로 소문 퍼트려 해당 남자상사는 원형탈모에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고.. 이건 아주 가벼운 예시입니다..간호사태우기에 학교 회사 사회 구석구석 이런 빅마우스 여자들 답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