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쇼핑백이 나오고 제일 취향인 해맑은 래쉬가드 쇼핑백을 구매해봤습니다!
결과물은 낭농 장식템...헤헤..헤ㅔ...헤.......
하여튼 옷은 맘에드는 편입니다
맨처음에 오리지널이 분홍+ 초록이어서 초록을 일단 진보라로 덮었는데
남은 분홍파트가 너무 예뻐서 차마 덮지 못하고 그냥 입고있습니다..
왠지 숙명적으로 보라 + 분홍 지향을 해야하는건 아닌지 고민중입니다.
해변가에서 찍은 스샷 뿌리고 갈게요!!
- 레네스쪽 해안
-콘누스 해변 야금지
개인적으로 음료마시는 순간의 모션과 각도가 멋진듯
- 오아시스
구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