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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막 후반부에서 여자 악사의 신선한 모습.
게시물ID : diablo3_143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리칠리버거
추천 : 2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8 22:02:43


 
 아시다시피 5막 요새에서 만나는 인물이
 악마사냥꾼의 경우엔 죽은 여동생이죠.
 
 근데 여동생을 만난 순간부터 악사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동생이랑 대화 나눌 때마다 아주 슬픔에 짓눌려서 목소리도 떨리고
 아주 눈물을 삼켜 가며 겨우겨우 말을 잇는데..
 
 눈앞에 뭔 일이 일어나든 수도사마냥 감정 안 내보이고
 그저 덤덤하고 시크하기만 하던 악사한테
 이런 면도 있나 싶어서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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