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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43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사블룩
추천 : 3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09 13:20:43
대략 교역을 각 마을 9렙찍고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천만 두캇이 모이니깐 본격적으로 모아보자고 달려든건 올해 3월쯤 부터인데요.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밀수업과 약탈단 사냥과 병행하다가 돈 좀 모으고 채집량1 야금채 사서 돌리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금방 모이더라구요.
암튼 기분 짱 좋네요...^^
칼라드볼그 샀습니다.
중간에 티르빙이 유혹했지만, 꾹 참았어요.
흠.... 넹. 솔직히 말하자면 돈 아깝습니다. 차나리 신세공을 팔아 고가 날개를 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뭐 어쩌겠어요. 현질까지 알아봤지만 아무도 안 파는데.
뭐... 그래도 저렇게 끼고다니니까 간지가 나는 것 같긴 해서 기분이 좋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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