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RUN

시간차 공격.

 

 

최근의 행동패턴들을 분석해보았는데,

삼성 정직원들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싶은 시간대에 공격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걸 그동안은 매크로를 안쓰면서 간 좀 보다가,

이제 사람들이 많이 없을 시간대를 분석하니깐, 바로 그 시간대에 매크로를 집중해버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기발롬들의 똥기사들과 더불어서 말이죠.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저녁쯤 되면 그들도 퇴근해서인지 몰라도 갑자기 그 힘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저들의 행동양상이 아주 치밀해졌습니다.

 

 

이젠 자기들을 가려줄 가림막인 1219가 사라지니깐, 점점 그들도 많이 급하다는 것을 느낀 모양이더군요.

그들은 최근 더더욱 치밀해졌고, 사람들이 많이 안오는 시간만을 골라서, 그리고 기발롬들이 싼 똥기사를 중심으로 댓글 매크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댓글 매크로를 위해서 그동안 매크로를 안돌리면서 깐보면서 시간대를 알아낸 모양이고요.

 

 

다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이제 이재앙과 그 일가의 몸통이 드러난 만큼 그들은 더더욱 악질적으로 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