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A씨 옷걸이 동선이 이해가 안됩니다 + 횟집약속도
게시물ID : sisa_1036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키스트
추천 : 19
조회수 : 376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28 01:03:09
한걸레 일문일답에서 A씨가 가려고 오른편의 옷걸이로 가서 거기서 뽀뽀미수를 당햇다고 햇는데 오늘 여러 사진들을 보면 어느방인지 알겟는데 아무리봐도 옷걸이가 오른쪽으로 위치하게 앉을 수가 없는것으로 보이네요 셀카 좌우반전때문에 더 헷갈림니다
 그리고 봉도사 출옥후 A 씨 친구들이 기자가 됏다고 해서 봉도사가 다같이 보자고 약속장소를 알려줫다는데 보통 그런 상황에선 A씨가 친구들에게 약속장소를 알리지 않나요? 그런데 약속당일날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햇더니 친구가 모르고 잇어서 두려워서 나가지 않앗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보통 그런 약속을 잡을땐 “내가 연락할까 니가 할래?” 라고 확인하는게 상식이죠 더군다나 사과받고싶어서 나가려햇다면 이미 불편한 자리라고 인지햇다는건데 그 약속을 사전에 친구기자와 소통을 안햇다는것도 이상하죠
 아무리봐도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면서 봉도사를 음흉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여기까지 하겟습니다 정말 짜증이 솟구치네여 입진보들이 어그로글때의 짜증은 수꼴어그로하고는 또 다른 더러운 맛이네요 퉤퉤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