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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동안안여자
게시물ID : gomin_143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눈
추천 : 1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20 14:09:00
가 하나 있는데
예전에 잠깐사귄적도 있습니다.
헤어진후 한동안 뜸하다가
요새 그여자와 연락을 자주 주고 받고
이상하게 술만 먹으면 그여자도 나도 서로를 찾습니다.
서로 일이 끝나면 같이 밤에 운동도 합니다.
손잡고도 뛰고 서로 게임을 하면서 진사람이 운동장한바퀴뛰고
아무튼 행복합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문제는 이여자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거 알면서 저는 연락하는데도 미안한줄은 압니다.
키스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연락않해야지 다짐하면 여자가 잡습니다.
난 쉽게 말해서 그녀의 두번째남자입니다.
그여자남자친구도 절압니다.
무지 실어하죠.
이여자날 관리하는 것인줄 알겠습니다.
사실 내가 사귀던때에 마음고생을 좀 썩였습니다.
어쩔땐 그것의 복수일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같이 놀다 집에 대려다주고 집앞에서 물어봤습니다. 나 싫지?..
그여자는 싫은건아니야 라며 내입에 입을 마추더니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난 고통스럽죠.
정리하자면
그남자에게 미안하지만 나도 이여잘사랑한다.
그치만 그여자의 진심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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