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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의원 이번건은 좀 실망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36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Ryan
추천 : 19/9
조회수 : 17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28 10:57:46
대응이 너무 미숙했네요.
지금까지 렉싱턴 호텔 간적없다는 12시~5시까지는 분명 증명이 된건 사실입니다.
프레시안 보도도 마찬가지로 그 시간대에 집중했구요.
그럼 무엇인 문제인가를 생각했어야 합니다.

정말 갔었는지 안갔는지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겠다고 처음부터 그랬어야합니다.

그리고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도 중요했구요.

이제는 성추행 문제가 아니라 거짓해명으로 문제가 커져버렸습니다.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한 프레시안 및 서어리 기자도 반성해야합니다.

팩트체크는 하고 보도를 했어야 맞는거지 거짓 증거자료만 대놓고 정봉주 전의원이 성추행을 했다고만 보도 했습니다.

전혀 의심없이 말이죠.

설사 사실이라도 기자로써 언론사로써 저널리즘이 결여된 보도였습니다. 저는 프레시안 폐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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