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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가치 하락의 주범은 출연료임
게시물ID : thegenius_14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1
조회수 : 1561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1/05 16:54:38
사람들 하루 나와서 게임하고 집에가면
 
그 1회당 출연료만 최소 100은 넘어감.
 
이상민이 5회에서 전주까지가서 노래 3개하고 왔더니 가넷 2개벌었다고 헀어요.
 
 
연예인들 행사뛰는 비용은 장난이 아닙니다.
 
 
노홍철같이 그중에서 A급 대우받는 사람들은 기본 1회당 수백씩 받을거에요.
 
 
이두희 이다혜처럼 일반인도 100단위는 들어오겠죠.
 
 
 
노홍철이 이은결이 제시한 가넷 2개 버리고 이은결 죽였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노홍철은 그냥 친목으로 살아만 남아도 1주일에 수백씩 벌리는 장사를 합니다.
 
 
그떄 은지원을 죽였다.
 
가넷은 더 벌지 몰라도, 방송 1회분 출연료 혹은 그 이상 회차 출연료가 날라갑니다.
 
 
가넷 2개 더벌자고 수백만원 어쩌면 천만 넘는 액수 손해가 나올수 있어요.
 
 
 
 
 
지니어스 게임만 놓고보면 노홍철 가넷 2개 버린게 손해같지만.
 
 
전체 버는 돈을 놓고보면 내 돈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가넷 2개 버려서. 최소 1회분 수백만원. 최소 가넷 3개 이상의 바로 통장에 입금되는 수익을 지킨겁니다.
 
 
그러니까 출연료를 없애야해요.
 
 
 
 
시즌 1에서 이상민이 가넷 팍팍 써가면서 살려달라고 한것도.
 
성규가 가넷 팍팍 써가면서 힌트 구입한거도.
 
게임에서 이기려고 하기 보다다는
 
 
다음 1회분 촬영 더해서 출연료 1회분 더받으려고 하는게 더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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