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안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꼭 꼭 구하고 싶으시다면, 찾아도 찾아도 한국밖에 안나온다면, 너무 갖고 싶어서 꿈에 나온다면 우체국배송대행 추천드릴게요. (이미 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지방 우체국들에서 한국 쇼핑몰에 주문한 것을 취합해서 전세계로 보내줍니다.) 대신 요즘 직항이 끊긴 관계로 ems가 캐나다까지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4월에 3주 걸려서 받았고 지금 하나는 2주째 오지도 않고 있어요. (근데 또 운이 좋은 분들은 5일만에 받기도 했거든요.) 아님 dhl로 배송대행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해요. 그건 지체없이 오는데 가격이 아주 쪼끔 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