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신턴인가 뭔가 호텔에 갔고 그것도 피해자가 제시한 그 시간에 간게 맞고 정봉주가 그 호텔을 12월23일에 간적없다고 했지만 갔죠 분단위로 반박했던 것이 거짓이란게 밝혀졌죠 기억이 안 난다고 했지만 수감 되기 전날 어머니도 쓰러져 누워있는 와중에 유부남이 어린 여대생 만나러 그 정신없는 와중에 시간 빼서 호텔을 갔는데 기억 안 날리 있겠습니까? 성추행을 한건지 안 한건지는 모른다해도 거짓말 한게 맞잖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그동안 피해자에게 무고죄, 꽃뱀, 정치공작이라며 욕하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반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