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실에서 엑셀 다루고, 집에서는 폴아웃 하면서 쉬고...
그러다보니 벌써 3월도 지나가고 벌써 평일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잠시 인터넷 세상과 이별을 고한 동안은 많은 사건이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도 거기에 휘말려서 이젠 난민 신세가 되었네요.
하하... 이럴줄 알았으면 한국 게임과는 16년에 작별을 고하는건데... 그리고 온갖 문제들도 많고...
뭐, 그래도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오듯이, 언젠가는 저도 밝게 살수 있는 날이 오겠죠.
... 크흠, 잠시 이야기가 좀 멀리 돌아갔지만...
곧 있으면 주말이네요, 목요일만 잘 버티면 저도 금요일에 오유러분들과 같이 신나게 놀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