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가 어리버리해서 뭐가 잘못 되었나 싶어서 분해조립을 반복하다가 센서 케이블 들이 맛이 갔죠..

귀찮고 그래서 강화유리+센서모듈+버트모듈 + 베젤 

인걸로 구입했는데

센서모듈이 없어서 왔는데

전화해서 없다그러니 그럴일 없다고

사진달라길래 사진 보내주고 그것도 MMS로!!!!!!

반품 하라고 해서 포장 원상태로 해서 보냈더니..

받았는데 케이블이 끊어져서 변상해야한다.. 그리고 센서가 없이 간거는 있을수없는 일이다..

이런식 완전 어이없고 억울해서 안된다고 변상 안된다고 한 10분 넘게 통화 계속 하다가

사진 달라고 했는데 5분이 지나도 안 보내길래 전화 해서 보내라고 했더만 금방보낸다고

해서 끊고 기다리는중 다시 전화가왔음.. 직원분이 하는말이 사장님께 자신이 잘 이야기해서 이번건 그냥 처리해주겠다고함..

계속 그쪽에서는 완전체를 보냈는데 센서도 없고 게이블이 끊어져서 왔다고 말도 안된다고

나도 말도 안된다고 그럼 미쳤다고 내가 쌩돈 들여서 반봋체 사냐고

부품만 사서 내가 조립하지 라고 이야기하다

무료로 해준다고 고맙다고 했음..

암튼 아침부터 기분 더럽다가 다시 평온해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