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호로 영입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이 공익신고자로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28일(오늘) 확인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보류해뒀던 징계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 내 처리가 불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6?13 지방선거 출마 자체가 불투명해지면서 정 전 단장을 영입한 안 위원장의 검증도 도마에 오를 것 가능성이 커졌다.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KBS와의 통화에서 "지난 26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정대유씨의 신분보호 요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 전 단장이 폭로한 비리 의혹이 인천지검에서 무혐의 처분됐다는 점과 이 의혹 폭로로 보복을 당했다는 게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인재 영입 시즌 2 1호가 이렇다네요 ㅎㅎ 문통 흉내는 내고 싶은데 그 흉내조차도 아무나 내는건 아니니깐요 ...나머지 영입한 인재라는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던데 ...
mb 아바타... 포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