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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업계 "가혹한 규제라도 나왔으면"…정부는 불구경
게시물ID : sisa_1037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35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29 14:35: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915813


악재 1.

2017년 11월 유빗. DB 손해보험 사이버배상책임보험 가입.

2017년 12월 19일 유빗 털림. 170억 손해.

DB손해보험 : 약관 위반내역이 있네요? 보험금은 드릴 수 없습니다.

 

악재2.

코인네스트, HTS, 코미드는 횡령혐의로 검찰조사.

 

이에 떡락이 이어지자(비트코인 현재 830만원대)

 

빗썸, 업비트등 대형 거래소들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액을 투자하는 등 노오오력을 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

 

업계 관계자

-정부 규제로 중국자본이 빠져나가 시장이 쪼그라들음

-이제 지속적인 악재로 더 망하고 있음.

-정부가 살려주지 않으면 안된다.

-거래소 발버둥은 그저 발버둥에 불과함. 

-차라리 규제라도 해달라. 그래야 뭘 하고 안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하면 되는거 안되는거 기준이라도 세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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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말아달라며 이젠 또 뭔 지.랄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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