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당제품 사서 일상생활의 행동정도(청소를 위해 살짝 들었다 내려놓음)에도 파손됩니다. 더도 덜도안하고 여러분이 모니터를 손으로 감아쥐어 옮겼다가 놓였던 자리 걸레질한번하고 다시 원위치 시켰는데 부딪힌거는 당연히 없고 손으로 감싸쥔 압력에 줄가버렸습니다. 그래도 구매한지 2주도 안되어서 당연히 as해줄줄알았습니다.
오늘 전화와서 수리비 20만원이라하네요. 제가 뭘믿고 또 수리를 해서 제품을 들고 있어야 하나요. 딴거 필요 없습니다. 폐기하라 했습니다. 딴거 사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모니터 사서 푸딩처럼 관리해야 하는데 언제 금갈지 모릅니다.
저는 보상이고 나발이고 다필요 없습니다. 제품같은 제품을 내놔야할거 아닙니까. 무슨 푸딩모니터를 팔아놓고 일상생활에서 건드리지도 못할 내구성으로 뭐 고객 과실요? 제가 실수했네요. 평생 옮기지도 만지지고 말아야할 모니터에 손을 대는 바람에 박살난 모니터에 애도를 표합니다.
싼맛에 샀다가 이중으로 돈들게생겼습니다. 평생 안 건드릴 자신있으신분만 사세요.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지우면 올린날짜 캡쳐 해놓고 또 올릴겁니다 소비자로서 이정도 내구성이라면 해당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정보 공유차 꼭 알려야겠습니다.
해당업체에 기부할 방법 없나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커뮤니티에 다 공유해야겠습니다.
에이에스 기사분이야 본인의 업무에 충실해서 그분께 화가나진 않지만 이런개떡같은 제품을 30만원 넘게 판매해놓고 내구성에대해 무책임한 모습에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