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도 그냥 알람오면 덱 기본 숟가락으로 해두고 숟숟만 하고
또 하던거 하고, 그러다 포인트 꽉차면 아무 친구분 랜덤으로 떠있는 광분 풀딜 넣고
또 숟가락 바꾸고 숟숟하고..
오늘 낮에 영화보면서도 핸드폰 밝기 제일 어둡게 한 다음에 제일 뒤쪽 무렵 벽쪽 자리 앉아서
폰 만지면서 영화보고..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너무 이거에 집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지고 있네요
음... 일단 제 친구분들한테 BC분배할 상황이 아니라 숟숟 or 극딜 복불복 중에
숟숟에 당첨되신 분들께 사과드려요 ㅠ
하.. 이 마약같은 게임.. 노라이퍼의 생활을 청산할때가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