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이 어떤사업이라고 초를칠려고해?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업이다. 정안수 떠놓고 새벽마다 빌어도 모자를판에 장난을쳐? 회를 쳐도 부족할놈들!
민심이 천심이다. 딴따라 주제에 돈버니까 똥오줌 못가리고 뭔가 되는거 같지? 국민이 개돼지 같지? 웃기지마라. 하늘의 그물이 성근거 같아도 실오라기 하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했다. sm 잊지 못할 기업 명단에 들어갔다. 한사람의 입이 어떤 힘을 가졌는지 내주위에서 알게 해주겠다. 기달려 새끼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