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80일 정도 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의 사랑이 식어졌고...
나는 식은 사랑을 다시 뜨겁게 할려고 했지만 나도 지쳐 여자친구랑 싸웠고...붙잡았습니다...
그러나 몇일 후 여자친구는 나한테 사랑할려고 노력했는데...잘 안된다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고
그리고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다투고 나서 내가 바뀔려고 하는 모습에 고마웠다고... 생각할 시간은 내가 일에 힘들고 마음적으로 힘들어서 쉴려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거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나는 거의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4일째 되었는데..언제쯤 답변이 올까요? 답변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