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아빠는 알콜중독자다 내가 아는오빠 친구한테 사업한다는 명목하에. 한달쓰고 이자까지 쳐서 갚는다는 알량한 말에 속아 넘어가 천만원을 빌려주고 못받은지 2년째다
최근에 아빠가 집으로 날라온 법원 종이들 보고 걔네 폰 번호랑 집 주소를 알아냈다 1차로 전화로 갚으라고 말을했고 조금씩 갚겠다고 했댄다 근데 조금씩 갚는다는 말은 2년째 햇던말이고 현재 갚을돈은 700 남아있는 상태다 그래서 안믿음 2차로 아빠가 새벽에 찾아갔댄다 이제 나도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채무자가 내가 연락할땐 잠수타더니 전화가 와있었다 일나가야되니까 자고 있었고 전화는 못받았었음 그다음날 3차로 아빠가 전화가 왔는데 일땜에 못받다가 나중에 연락해보니 택시타고 다 죽이러 가는중이랜다 가지말라고 세번 더 전화했는데 말릴방법이 없어서 채무자한테 아버지 술먹으면 이성 잃는 사람이니 응대하지마시고 경찰 부르세요. 라고 보내놧다 그러자 채무자는 더이상못참겠다며 고소한다는 카톡을 보냈다
자기네엄마 혼자 집에있는데 얼마나 무서웟으면 경찰을 불렀겠냐면서 어떻게하길 원하냐고 묻더라 협박하듯이 느껴져서 어이가 없었다 나는 알아서 하라고 퍼붓고 경찰서 안가봤다 나 불효자식이냐? 후레자식임?? 죄책감 때문에 또 뒤처리해야될거 같은데 어떡해야될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