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았다.
택배라고 한다.
나는 택배를 시킨적이 없다.
하지만 갑자기 떠올랐다!
그래픽카드!!!!!!!!
학교가 끝나자마자
경비실로 달려가서 택배상자를 받았는데..
ASKY ㅠㅠ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가 있죠 ^^..
어젯밤 꿈속에.... (췟)
자.. 이제 그래픽카드의 포장을 벗겨볼까?
(근데 가운데에 보이는 노란색은 뭐지?)
이 10년뒤에 터지는 편지.. 어디서 본거같은데??
돌고도는 행운의 편지
싫어!! 보관할꺼야!!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래픽카드!!
좋은 그래픽카드 나눔해주신 Ivyberry님 감사드립니다 ^^
좋은곳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탕까지 나눔해주시다니 쎈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