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여귀 완결. 군시절 고참의 추천작이라고해서 사다 보다가 오기로 완결까지 샀는데 대실망+대분노. 난 이런 쓰레기같은 결말을 원한 적이 없어서 그냥 나눔.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아도 원하는 사람 많겠지?
2. 아이언하트. 7권완결인가 그런데, 뒤 3권은 폰버전으로 사다 봐서 활자본은 4권까지밖에 없음. 미련이 없어서 나눔.
3. 마계신부. 음..... 수위가 은근히 쎈 작품. 2년인가 전에 서점에서 어떤 덕의 추천으로 충동구매.더이상 자세한 기술은 하지 않겠음(ㅎㅎㅎ).
4. 그녀는 교주다. 3권 완결이고, 1권은 구매한지 4년이 다 되어가서 책이 약간 바래졌음. 한국판 스즈미야하루히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내용 괜찮음.
5. 그냥 쩌리. '민영 드 바르'는 5 6 7 8 권이 있음. 책방에서 더 취급을 안해서 결국 사다 봤던 작품인데, 꽤 재미나게 읽었음. 퓨전판타지 장르임.
6. 이계장주. 음? 음음? ㅎㅎㅎ 설명 생략.
7. 최근에 책 구매하고 받은 건데 일부러 따로따로 찍음. 하지만 한묶음이기 때문에 하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