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학살을 자행했던 커다란 두축.
이승만측과 남로당측.
낮에는 군인들이, 밤에는 남로당이 와서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명언이 유명하죠.

근데 공교롭게도 지금 적폐 세력들인...
새누리 계열들, 일베 부류들은 그들 모두의 후손이란겁니다.

이승만측은 말할 것도 없고
남로당측은 4.3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여순사건과 연루된 다까끼 마사오로 통해 방계로 이어진 후손이죠.

즉 지금 적폐들은 남로당의 방계후손이자, 이승만측의 직계후손으로서 당시 제주민들을 학살한 모든 주축들의 후손인겁니다.


그렇기에...
이 4.3사건이야말로 그들의 민낯이 무엇인지 생생히 보여준다고 보네요.


그들의 마음에는 국민은 없으며, 국민따윈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는 그들의 기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