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건 아니에요 .
크리스마스에 혼자니까 외롭기도 하고
집에만 있기도 쓸쓸하고 해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합니다 .
근데 만날 사람이 없네요
그냥 아주 가벼운 기분으로 오시면 됩니다.
같이 돌아다니는거만으로 충분하니까요.
같이 돌아다니다보면 오아시스같은 신비한곳도 찾을수 있을꺼같아요 .
2016년 12월 25일 09:00분에 만나요!
아침 제 복장이라도 알려드려야 만날수있을테니 ..
전 아래와같은 복장을 하고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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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디바 스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https://s3.amazonaws.com/zam-overking-media/media/April5/dva3.jpg)
크리스마스는 피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