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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나경원을 너무 욕하지 말아야...
게시물ID : sisa_1039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심2
추천 : 23/3
조회수 : 31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06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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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꼼수 멤버에 대한 사이비보수의 공격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나경원은 사이비 보수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지요. 출연진 기계적 중립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오늘 방송을 들으며..총수는 나경원에 맞춰주려는 모습을 보이고..
(새삼스레 민주당 약칭을 묻는데..총수의 중립을 위한 얄팍한 노력이 ㅎㅎ)
송영길의원은 조금 몰아치기를 자제하는 듯하고..

나경원은 터무니없는 탐욕에..뉴스공장의 영향력을 포기할 수 없어서..그 욕바가지를  참아내고 있겠죠.
자한당에서 뉴스공장에 나올 인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탐욕에 눈 먼 공인 국쌍
나경원은 완충재로 쓸모가 있으니..
총수의 안위를 위해서..공인국쌍에 대한 욕은 허공에 흘러 보내고..문자행동은 조금 참아주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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