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을 도와야 하는 이유.

1. 우선 이 학원에 대한 후원은 조국수석에 대한 후원이 아닙니다
조국교수로 인해 작고 가난한 민족사학이 알려진 것 뿐이죠.
조국교수 주머니에 1도 안들어가는 돈입니다.

2. 단순 단체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후손, 혹은 기관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학원입니다. 도리어 이를 알고도 모른 척 한다면
역차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3.적폐언론들은 항상 그들의 희생양을 처참하게 밟아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것들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4.시민들의 "민족사학"에 대한 자발적 후원에 대한 적폐언론의 반격은 못합니다.
그때는 정말 끝이죠. 

5.이번 일이 공론화 되면 자연히 사학문제(박,나,장 거론) 가 동시에 
수면에 오릅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