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이들,무서워하며 죽은게 아니라 휴대폰 했다 중앙대 교수 막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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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33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9
조회수 : 1881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12 13:09: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2 00:06:05

[경향신문] 중앙대학교의 한 교수가 강의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은 단돈 1억원이라도 받았을 것” “세월호 학생들은 무서워하며 죽음을 맞은 게 아니라 사실은 휴대폰을 하고 있었다” 등의 막말을 해 학교 당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122045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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