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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이 늘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39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charles
추천 : 82
조회수 : 374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4/06 21:28:04
그 정형식처럼 노골적인 삼성패밀리는 아니지만 

국민을 조삼모사 원숭이로 보고 있는 분.


삼성2.png

김세윤.jpg


그러나 

“삼성 승계작업 개별현안 청탁 인정 안 돼”

“포괄적 현안으로 승계작업 인정 어려워”

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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