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노트북이 슬슬 맛가기 시작해서 데탑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여기서 조립해볼려고 부품 알아보니 뭔가 한국에서보다 더 비싼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고 있는 게
1) 영국에서 일일이 부품을 사지말고 이미 조립된 조립컴을 산다
2) 그래도 영국에서 부품 맟춰가며 산다
3) 한국에서 일부 부품들을 사서 영국으로 가져온다. 나머지 부품은 영국에서 맟춘다
이렇게 생각 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p.s) 추가로 60~70만원 사이의 컴을 맟추면 보통 어떤 게임까지 돌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