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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1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갼★
추천 : 2
조회수 : 58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4/09 01:22:42
장거리커플입니다.
요즘 주말에 오빠가 바빠서 못만나요. 이제 3주..
아니 근데 갑자기 하고싶다더니..
씻고와서 영상통화로 몸을 보여달라는 거에요 ㅠㅠ
벌써 2번째
거절했더니 삐진것같아요..
남친 너무 좋아해요.
평소엔 너무 자상하고 잘해주고 다 좋은데..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머리로는 헤어져라는데 마음이 아직..후.
아씨 진짜 어디다가 말도못하고 ㅠㅠㅠㅠ 미치겟어요
나 어뜩해요 진짜 돌아버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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