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현재 인지도 상승과 함께 지지도가 빠르게 상승중이다.

다만 전현직 두 대통령에 대한 패륜적인 글 때문에 고발한 것이다.

네거티브 흙탕물 싸움 아니다.

경선은 어느정도 치열할 필요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도덕성 검증이 끝나야 본선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이작가랑 만나면 그 다음엔 항상 좋은 일이 뒤따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