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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올리는 내가 만든 음식!
게시물ID : cook_14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킁
추천 : 10
조회수 : 21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8 11:50:26
핸드폰에 고이 잠들어 있던 made in 시킁의 음식들입니다. 블로그에 있던거 퍼와서 음식설명이 반말인거 양해해주시와요.*^^* 토마토소스, 양파, 새우, 피망을 넣어 만든 또띠아 피자 !! 이거 진짜 맛있었다. 칼로리가 높은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크림 파스타 이것도 칼로리 폭팔!!!! 이때 집에 치즈가 많아서 치즈를 종류 별로 넣었다. 고다, 체다치즈 또 하나가 뭐였더라 암튼 느끼햇다 근데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후라이팬 더럽네여.......... 무,멸치, 말린새우로 육수를 내서 청경채, 애호박, 감자를 넣고 끓인 칼국수 이 칼국수는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 면도 직접 반죽해서 썰고 ㅜㅜ 이후에도 몇번 해먹었는데 사진속의 이날이 가장 면이 좋았다.하하하하 발렌타인 데이에 아빠 오빠에게 선물해준 초콜렛 처음 만들다 보니 양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선물로 드렸다ㅋㅋㅋㅋㅋ가족들이 좋아해서 기분 좋았다. 남친 한테 줬으면 더 좋앗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시나몬 애플파이!!! 아빠가 사과를 선물받아가지고 오셔서 엄청 큰 사과 반쪽으로 만들었당. 이거 만드는데 시간이 꽤 걸렷다 그치만 맛잇어서 행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사가 귀찮아서 야채 대충 썰어 만들어 먹었던 알밥 ㅋㅋㅋ 저 알이 반찬용 볶음 알이었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깻잎, 당근, 연근, 무장아찌, 볶음김치, 부추가 들어갔음 짜장면이 아닙니다. 상하이파스타입니다. 간장소스를 넘 많이 넣어서 좀 짰다. 그래도 물이랑 같이 열심히 먹었다. 집에 있는 대패 삽겹살 세점, 깻잎,마늘, 고추 넣고 만들었다. 봄 꽃놀이 도시락!! 브로콜리는 데치고 파프리카 밥에 베이컨을 돌돌돌 말았다. 그리고 참치 김치볶음밥을 하트모양으로 잡아주고 김붙이기로 완성! 헤헤헤헷 보정한것도 안한것도 있다는게 함정!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오유인 분들 즐거운 점심되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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