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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 이명박 국회의원시절 비서관. 국회의원 당선 후 갈라섬.
김유찬
-이명박은 억울해할거 1도 없어요
-다 지가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다스에서 맨날 돈을 사과박스도 아니고 마대자루에 담아서 받았어요
-다스 사장인 처남 김재정씨가 현금다발을 그렇게 줬다구요 매일
-정치보복 당하는게 아니라 지가 한대로 거두는거니 운명을 따르라고 하고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이요?
-명박이가 한 인간으로써 애도하고 눈물로 용서를 빌어야해요
-그게 국민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에요
-그분도 눈물로 하는 진정한 사과라면 받아들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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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릴 하는거야
사과는 당사자를 직접 만나서 해야 도리지.
응.
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