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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13일의 토요일
게시물ID : humorbest_1434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vx5
추천 : 50
조회수 : 8070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13 11:32: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3 00:06:10
이번 장미대선이 저의 첫 투표였는데,

제가 뽑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셨고 지금 완전 열일중이시네요♥️  

이번 생일에 정말 큰 선물을 받은것 같아요!

엄마가 사주신 생일선물이 아직 안 도착해서 조금 슬프지만 12시 되자마자 친구들 톡이 막 오고있어요 행복해요!

제 행복 여러분들께도 나눠드릴게요

오유인들 오늘내일모레 매일매일 좋은 일만 생겨랏

얍!!! 
출처 엄마X아빠 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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