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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사람 버리기의 연속임
게시물ID : sisa_1041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재명박
추천 : 63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11 16:09:37
직접 정치를 하는 사람이든 유권자이든 사람 버리는 걸 망설이면 안됨.

유심히 지켜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려야 함.

안그러면 같이 망가짐.

오프라인에서 부대끼며 친목을 쌓은 사이라면 버리기 어려운데 

이 악물고 버려야 함.

정치인 중에 사람 버리는 걸 못해서 망가지는 사람 많음.



예전 열혈 노빠 명계남 씨를 좋아했음.

정말 헌신적으로 일했음.

다들 좋아했음.



명계남은 미키루크 이상호와 친했음.

이상호는 정곶감 꼬붕짓으로 욕을 먹기 시작했음.

박스떼기 때 절정에 달함.



명계남에게 이상호 버리라고 다들 권유.

멀리하는 것 같더니 다시 어울림.

명계남 버렸음.



이재명, 이동형...

버릴 사람 나오면 과감히 버려야 함.

민주당에서 버릴 사람 나오면 계속 버려야 함.

물론 버리는 조건은 진지하고 엄격해야 함.

유권자들이 계속 버리는 가운데 살아남는 사람이 훌륭한 정치인임.

나쁜 걸 버리고 좋은 걸 대신 채우면 정치가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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