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기 스피커 크기 말하면서 그거 휘둘러 죽여버리겠다는 워딩이라니 웃기긴 했는데 뭐 신경쓸 거 있나요.
그냥 이이제이 시즌2 한다는 거 안 들어주고 ytn에서 하차하라고 요구하고 하죠.
전해철 의원 출정식에 사회도 본다던데 그것도 하차하라고 하고요.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생각대로 되든 안되든 밀고 나가죠 뭐.
경기도지사 경선도 마찬가지.
아무리 불리해보여도 가만히 둘 수 있나요?
작년에 투대문이란 단어가 왜 있었습니까?
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의 약자잖아요 그거.
여론조사 불리하니 뭐니 신경끄고 우린 할 거 합시다.
우리가 표를 끌어와야 전해철 의원이 후보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