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3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명한소나기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19 16:05:25
그래도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를 반복하다
아 못쓰겠다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큰 위로 못해줘서 미안해요 어찌 위로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밖에 못 써요.... 미안해요
이런식으로 위로해도 울어주는구나...작디작은 위로라도 받아주는구나
....그 마음에 저도 눈물나요
이렇게 작디작은 위로에 제 빈곤한 말솜씨로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당신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고싶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