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언론이 아닙니다. 오유는 여론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의미 있는 것입니다.
많은 언론이 오유를 알고 있습니다.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오유를 방문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내는 목소리로 말미암아, 문재인 대통령님을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좋아하고, 지지한다는 '티'를 내야하는 이유이지요.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문재인의 힘이 크구나. 문재인 말 안들으면 여론이 돌아서겠구나.'
오글거리거나, 편향 되었다며 자중하자는 의견도 공감합니다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무조건 문재인 절대지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티'가 나야 합니다. 저들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문재인 대통령님의 힘이 더 세지도록.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크게 외쳐야 합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이니 하고 싶은 거 막는 것들은 더민주고 나발이고 총선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