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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인 사람의 포커페이스를 뚫고 나오는 미소란
게시물ID : drama_56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7
조회수 : 144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12 01:40:40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지안 이지은 넘모 사랑스러운것..!
나대지마 심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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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9:43:58추천 2
둘 다 7화만에 사람 웃는 것처럼 웃는데 나까지 아빠미소 짓게 되더라구요 ㅠㅋㅋㅋ
댓글 0개 ▲
2018-04-12 10:00:12추천 2


댓글 0개 ▲
2018-04-12 10:43:55추천 1
이드라마 때문에 다시보기 유료결제함.
진짜 처음엔 연인관계로 발전하기엔 너무 나이차 했는데...
댓글 0개 ▲
2018-04-12 11:44:59추천 4
저는 할머님께서 수육 맛있게 드시면서 "황송한 맛이야" 라고 할때

약간 풀어진 표정보고 감동 했었어요
댓글 0개 ▲
2018-04-12 11:46:44추천 5
근데 이선균 실망인게

맥주 따를떼 아이유 잔은 거품 만땅이고 자기는 거품없이 맥주만 따르더라구요....  헐퀴...
댓글 2개 ▲
2018-04-13 10:08:47추천 1
와 화장지 두 장 쓰던 유재석 급 인성질이네요....
이선균 실망
2018-04-13 21:23:43추천 2
불쌍한 아이유 거품 마시면서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2018-04-12 16:51:30추천 2
할머니 요양원 문제 얘기해줄 때 아유표정도 좋았음~~
댓글 0개 ▲
2018-04-12 19:34:12추천 4

내 아무리 이 드라마 재미있어도
이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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