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것'이 다섯 개라는 말에 식겁했는데 이읍읍 리스크 4편 보니 그것도 아니고 9개나 됐네요.
그걸 저쪽이 다 가지고 있고.
이읍읍 씨는 이걸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이읍읍 씨의 가족사 해명이 다가 아니란 건 작년에도 알 수 있었던 건데.
그리고 문제의 수행비서 백모씨는 더 까보면 뭐가 나와도 더 나올 거 같네요.
시의원한테 폭언을 해, 모시는 시장 형한테 부린 패악질, 비리로 구속됐더니 동생 부부를 성남시에서 채용해, 딸 플래카드 걸어줘...
더 캐보면 고구마줄기마냥 주렁주렁 걸릴 거 같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