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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갈겨 쓴 시 (2)
게시물ID : readers_14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탕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4 02:51:08
이걸 시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야밤에 감성이 폭발한 것 같네요 여러가지 스트레스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ㅠ
어쨌든 부디 좋게 감상하셨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향하여 달리는 건지  
어느새 무엇이 목표인지 잊어먹었다  
그렇게 나는 무엇인지 잊기 노력한다 
그곳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잘못가는 게 아닌지
에써 무시하면서 실패한 변명거리라도 만들기위해 
그렇게 오늘도 애써 만든 아쉬운 표정으로 부질없는 안도감을 
나는 계속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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