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 보고 왔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쩝... 아무리 무미건조하게 하려고 해도... 눈물이 나더군요.

티켓 두장 보냅니다. 시간 아깝지 않을겁니다. 잘만들었습니다.

왜 보고 싶으신지만, 간단히 써주시면. 원하는 시간 지역으로 티켓 두장 발급해서 보내드릴게요.

댓글 달아주세요.

(무작정 드리지 않는것은. 악평하는 일베놈들이 채갈까봐 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