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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궁에 갔는데 입장거절(???) 당했던 이야기
게시물ID : fashion_143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미루
추천 : 31
조회수 : 19739회
댓글수 : 166개
등록시간 : 2015/02/13 22:07:24
저는 한복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느새인가, 한복이 총 36벌이 되었는데요,
 
한복집에서도 한복을 맞춰 입지만
제가 직접 옷감을 구입하고 디자인해서,
아는 지인분께 공임을 주는 방식으로 한복을 지어입기도 합니다.
 
전통한복도 좋아하고, 패션한복과 같은 형태도 참 좋아하고요.
 
한복을 입고 여기저기 쏘다니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주말이면, 언제나 틀림없이 한복을 입고 뭔가를 하고 있고요.
 
 
 
작년 10월 30일이었어요.
그날은 특별히 쉬는 날이었어요.
창덕궁에 한복을 입고 오랫만에 친구와 궁 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
 
[여기서 Tip!!!]
한복을 입고 궁에 가면 연중 내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과 같은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는
2013년 10월 중순부터 1년 내내 한복을 입은 사람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에 한복을 입고 왔으니 입장권을 주세요, 라고 하면
무료입장 티켓을 발부해주십니다.
보통 이렇게 입장을 하곤 했지요.
 
 
그러나 2014년 10월 30일,
한동안 매서운 바람이 불다가 그날은 날씨가 반짝 따뜻했어요.
 
저는 공임제작한 면 장저고리와
한복 치마를 입고 매표소에 줄을 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한복을 입었음을 보여드리는데 매표소에 직원 분이 딱잘라
'안된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그래서 궁에 한복을 입고 가면 무료 입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랬더니
'그거 한복 아니잖아요' 라고 하십니다.
 
제가 입은 한복은 네, 많이 맞추시는 '한복지'는 아니었지요.
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치마는 남자 한복을 지을때 사용하는, 그리고 겨울한복을 지을때 많이 사용하는
'양단'이라는 옷감이었어요.
 
저는 더욱 당황했습니다.
 
저: 네? 이게 한복이 아니라고요?"
직원분: 네. 그거 한복 아닌거 같은데요.
저: 이거 한복 맞아요. 한복 전통 복식사에도 나오는 형태에요. 장저고리고요. 치마도 한복치마에요.
직원분: 근데 그렇게 입고 오시면 입장을 시켜 드릴 수가 없어요.
저: 이렇게 경복궁에도 가서 무료 입장을 한 적이 있어요.
직원분: 거기는 될지 몰라도 여기는 안돼요.
 
 
한복을 입었는데, 궁에서 입장거절을 당했네요.
 
 
 
이젠 많이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왜 한복이 아니라는 것인지?
 
사진 보여드릴게요.
 
000036 copy.jpg
 
 
물론 흔한 배색과 느낌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처음보는 형태도 아닐 겁니다.
저고리는 면으로, 감만 달리 지은 완벽한 한복 형태인데다가
치마는 장저고리에 맞춰 입은 '허리치마'입니다.
겨울용으로 지은 것이라, 따뜻한 치마를 입고 싶어 양단으로 지었는데,
치마 안에 패딩을 대었기 때문에 큰 모양의 네모로 '누빔'을 하였고요.
 
 
 
혹시 겉에 철릭 패턴의 외투를 입어서 그러시나 싶어
옷을 벗었는데도, 직원분의 태도는 완강하셨습니다.
한복이 아니라는 겁니다.
 
 
조선시대 후기의 짧은 저고리, 긴치마
노란색 저고리에 빨간 치마.
흔히들 머릿속에 그리시는 한복의 형태만 보셨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나름대로는 말로 이런저런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은 별로 들으려 하시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마디 말은 계속 했어요
 
"이것도 한복이에요."
 
그러자 매표소 직원분은 옆자리에 앉아계신 다른 분께 저거 보라며 말씀을 하십니다.
안에 계시는 다른 직원분이 저거 보라는 소리에 일어나 저를 쳐다봅니다.
 
한동안 저는 뭐라 말을 할 수 없었고, 그냥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려 했지요.
뒤에 줄지어 계신 외국인분들(낮이라 외국인 손님이 많았습니다)이 많기도 했구요.
그러자 다른 직원분이 선심쓰듯 표를 주십니다.
 
"다음에는 안돼요."
 
거절아닌 거절이었지요.
어쨌든 '지금 니가 입은 한복은 한복이 아닌데, 네가 떼쓰니까 마지못해 해주는거야'였으니까요.
다음에는 이 '한복'입고 오지 말란 얘기였으니까요.
 
 
함께 저와 왔던 분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랫만에 한복입고 나들이 하러 온 우리는 기분이 좋지 않았죠.
 
아이러니하게도, 창덕궁 내부에서 중국인 여행객과 미국대학 사진학과 교수님이신 미국인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분들은 한복이 정말 아름답다며, 대포 카메라로 저를 연신 찍어 가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한복입고 경복궁에 들어가려 할때, 제지를 받았어요.
의심스러운 눈으로 한복을 입은 저를 바라보시며(그때 입은 한복은 흔한 한복이었지요)
"상업성 촬영안돼요.  한복 왜 입은건데요?"
라고 말씀하셨지요.
 
제가 뭐 모델도 아닌데다가, 그럴만한 외모도 아니지만
한복을 입은 저의를 의심받았던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의 '궁'에서 말이지요.
 
 
일반 카페같은 곳에서도 의류 쇼핑몰과 같은 상업성 촬영을 하시는 분들은 많지만,
그렇다고 '그옷 왜 입었어요'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참 서글펐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개 붙이고 갑니다.
이 사진은  한국 개신교 최초로 조직화된 교회인 새문안 교회 성가대 초기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로 창립 128주년을 맞았으며, 1887년 9월 27일, 서울 정동에 있는 한옥에서 언더우드 목사가 장로를 세운 교회입니다.
(개신교계의 역사 뿐 아니라 일제 강점지기에 우리나라 독립운동과 문화운동에 앞장서셨던 많은 분들이 이 교회를 다니셨던 분들이십니다)
장저고리 한복을 차려입은 성가대원 분들의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 있지요.
*새문안 교회의 내용을 검색하여 붙여놓았으나, 보다 정확한 저작 경로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오,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75923_0_80329700.jpg
 
 
한복감도 요즘에 많이 쓰이는 한복지가 아니라 '면'과 같은 재질인데요.
거의 모두 장저고리 입고 계시고,
고름이 없는 저고리도 보이는데
이분들께서 저와 함께 창덕궁에 가셨다면
수월하게 입장했을까요?
 
 
 의문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5-02-13 22:09:42추천 348
한국에서 한복을 입는게 이상하게 되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댓글 0개 ▲
2015-02-13 22:10:11추천 637
직원이 너무 매몰찬거같네요

이분법으로 생각하면

한복이 아니라고 보는게 더 이상한거같은데
댓글 0개 ▲
2015-02-13 22:13:54추천 782
얼마 되지도 않는 입장료 공짜로 들어가려고 한복입는걸로 생각한건가요? 그럴꺼면 한복입장 무료로 하는 제도가 없는 게 낫겠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꿍꽁
2015-02-13 22:17:14추천 587
댓글 0개 ▲
[본인삭제]앲연구장인
2015-02-13 22:21:34추천 0
댓글 0개 ▲
2015-02-13 22:23:45추천 342
사진으로 봐선 어딜 봐도, 분명히 한복인데요....
고궁 직원이란 사람이 꽉 막혀서는..... 어떤 형태 아니면 아니라고 머릿속에 딱 박혀 있는 건가....
참 글을 읽기만 해도 화가 치미네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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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2:29:41추천 480
ㅋㅋㅋㅋㅋㅋ 입장료보다 한복값이 더 들겠다 ㅋㅋㅋㅋㅋ
윗분 말대로 진짜 저럴거면 뭐하러 있는거지 저런 제도는 ;
댓글 0개 ▲
[본인삭제]나무는트리
2015-02-13 22:30:05추천 1
댓글 0개 ▲
2015-02-13 22:30:25추천 332
한복 한벌 맞추는게 얼마나 비싼데 입장료가 얼마 한다고 한복을 맞추거나 빌려입고왔다고 생각했던걸까요?
지식이 얕더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일을 하는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이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문화재 매표소에서 일을 하다니요;;
댓글 0개 ▲
[본인삭제]DaDeft
2015-02-13 22:30:52추천 441
댓글 0개 ▲
[본인삭제]도리링
2015-02-13 22:33:14추천 138/7
댓글 0개 ▲
2015-02-13 22:33:24추천 17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하아
기분 푸세요~ 멋지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2:33:34추천 380
궁궐 입장료가 억만금 하는 것도 아니고
입장료 안 내려고
한복 맞춰 입는 사람도 있나요..
한복이 얼마나 비싼데,
거기서 한번 어이 없구요..

더 중요한건 직원의 자격부족 이라고 봅니다.
외국인에게 궁궐 관람 하는게..
우리  고유한 것을 보여주려 하는 건데
그 목적이라면 엄연히 한복입고 오는 사람에게
차비라도 줘야하는 것 같은데요,
매표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자신이 근무하는 곳의 목적과 의의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민원넣어야 겠습니다.
댓글 0개 ▲
2015-02-13 22:33:35추천 297
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또 엄청 평상복같을줄알았는데 한복이잖아
댓글 0개 ▲
2015-02-13 22:34:21추천 141
궁에서 일하는 사람이 지식이 그렇게 얕아서야...
댓글 0개 ▲
2015-02-13 22:34:57추천 406
서울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건의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런 문제는 수정이 좀 필요하지 싶은데요... ㅜㅜ
댓글 0개 ▲
2015-02-13 22:35:24추천 220
누가 보더라도 한복인데? 창덕궁과 해당 직원의 해명이 필요합니다.
댓글 0개 ▲
2015-02-13 22:37:15추천 49
우와 한복 너무너무 예뻐요~! 한복 평소에 입고다니시는분들 보면 정말 멋져보여요!

저도 여자였으면 글 작성자님처럼 입고다녔을것같아요.
댓글 0개 ▲
2015-02-13 22:37:34추천 46
무슨 적선하는것도아니고...
진짜기분나쁘셨겠어요ㅡㅡ
님 보면서 한복에대한 꿈을 키원가는 저같은 사람도있으니 기분푸세요!!
댓글 0개 ▲
2015-02-13 22:37:37추천 473
뭔가 우리나라는 전통 홍보사업 진짜 못하는거 같네요;
궁 놀러다닐 때마다 사적으로 한복입고 오신 분들 보면
굉장히 멋지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감탄하면서 보던데
이걸 잘 활성화할 생각은 안하고 이 무슨;;
댓글 0개 ▲
2015-02-13 22:38:06추천 10
참 그리고 입으신 한복 정말 예뻐요. 저도 입고 싶을 정도로요~
댓글 0개 ▲
2015-02-13 22:39:29추천 71
한복(1/10)
댓글 0개 ▲
2015-02-13 22:39:39추천 58
되게 기분나쁘셨겠다 ㅋㅋㅋㅋ전 또 무슨 평상복처럼 계량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누가봐도한복이고 되게 예쁜 옷이였네요
거기 직원관리 제대로 해야 할 듯...
댓글 0개 ▲
[본인삭제]화이팅야
2015-02-13 22:40:15추천 51
댓글 0개 ▲
2015-02-13 22:40:48추천 384
이런 내용은 문화재청이나.. 서울시 이런데도 좀 올려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직원들이 너무 교양이 없네요
직원분들이 우리나라 복식문화에 대하여 잘 몰랐을수는 있지만..  본인의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 정도는 (지식까지는 아니더라도.) 갖추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특히 두번째.. 상업적 촬영을 의심하는 부분은 정말 충격적인데요... 고궁에 한복입은 사람이오면 반가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거는 문화제 운영 정책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거에요...
댓글 0개 ▲
[본인삭제]rustillthere
2015-02-13 22:41:58추천 7
댓글 0개 ▲
2015-02-13 22:42:08추천 107
장저고리또한 한복인데... 헐... 게다그 사람보고 저거라니요 직원분 서비스 마인드가 안됐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채빵
2015-02-13 22:42:19추천 7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수박먹은또또
2015-02-13 22:43:01추천 0
댓글 0개 ▲
2015-02-13 22:44:05추천 62
딱 봐도 한복, 작게 봐도 확대해서 봐도 한복, 이 옷을 뭐라고 하나요 물어보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복, 이라고 할 한복인데 왜 한복이 아니라는건지 궁금하네요.. 기분 좋게 예쁜 옷 입고 나들이 갔다가 기분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ㅠ

다음에 다른 옷들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한복 좋아하는데, 요즘 많은 분들께서 한복 입고 사진 올려주셔서 좋습니다♥
댓글 0개 ▲
2015-02-13 22:44:06추천 133
이젠 하다하다 입장료 한푼가지고 갑질이네요.
되네마네.  지가 알아봐야 얼마나 안다고.
저 같으면 이런 복장으로 방문해주셔서
여러모로 고맙다며 떡이라도 하나 물려주고 싶겠고만.
어이가 없도록 한심하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2:45:59추천 66
아무리봐도 한복 어느모로봐도 한복이네요 여러벌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고 관심가요!! 외국인분들께 홍보까지 해주셨다니 진짜 멋집니다
댓글 0개 ▲
2015-02-13 22:47:53추천 128
옷고름 달린 양복도 있던가...

직원이 ㅂㅅ이네.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추락
2015-02-13 22:48:10추천 262
댓글 0개 ▲
2015-02-13 22:48:14추천 56
내눈엔 그냥 딱봐도 한복인데... 기분좋게 놀러가셨는데 입장전에 기분 많이 상하셨겠어요...ㅠ ㅠ
최소 궁이나 민속촌 근무자는 기본적으로 소양교육이 있음 좋겠네요. 진짜 전혀 지적받을 만한게 아닌데...
댓글 0개 ▲
2015-02-13 22:48:27추천 13
무슨옷이지 햇는데

이쁘기만 하네요
내눈엔 한복으로 보이고
댓글 0개 ▲
2015-02-13 22:48:56추천 33
시장님 트위터로 건의하시면 될거같아요
댓글 0개 ▲
2015-02-13 22:49:08추천 84
아니 어디..그 어디가 한복이 아니라는거지?
초2짜리 울 딸도 보자마자 한복이라는데.
직원이 한국인이 아닌가보네요..
진짜 자격없는 직원이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2:49:43추천 14
그 홈페이지 있으면 찾아가서 이 글 링크를....
한복 예뻐요!
댓글 0개 ▲
2015-02-13 22:49:43추천 74
한복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일단 추천
그리고 사진은 딱 봐도 한복인데......

대체 우리나라는 국민들에게 뭘 가르친단 말인가;;;;;
민족 전통의상을 못알아보다니;;::: 단일민족이.... 이게 말이돼?!!!!

글쓴이님 항상 한복사랑 영원히 해주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0개 ▲
2015-02-13 22:50:08추천 9
되게 기분나쁘셨겠어요
담에도 그런일이 있으면 거기 근무하시는분이름이랑 시간기록해서 서울시장님께 민원넣겠다고 말씀해보세요 지가 갑인양하는 짓거리계속할수만은 없겠죠
아무튼 한복입으신거 이쁘세요 화이팅~~!!
댓글 0개 ▲
2015-02-13 22:50:22추천 6
저였다면 어떻게 해서든 클레임 걸었을 것 같아요.
궁 관리자? 뭐 암튼 그 소속 기관 찾아서 이야기하고, 사과 받아냈으면 좋겠어요.
와...화나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2:50:26추천 285
"상업성 촬영안돼요.  한복 왜 입은건데요?"

신문고에 찔러버리고 싶네요. 개같은 직원 나부랭이 같으니.
댓글 0개 ▲
2015-02-13 22:50:29추천 134
궁궐에 한복비슷한거라도 입고 가면 직원들이 엄청 환영해줄줄 알았는데 현실은 개똥이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2:50:46추천 35
너무 한복 아름다워요^^굿굿
이런 내용은 시장님도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비용을 지불해서 모델을 기용해도 모자를 판국에
우리 나라를 홍보해주시는 거잖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시어스톤
2015-02-13 22:52:15추천 97
댓글 0개 ▲
[본인삭제]정토끼사랑
2015-02-13 22:52:42추천 13
댓글 0개 ▲
2015-02-13 22:53:47추천 5/156
음 글쎄요...예쁘긴한데요.일상에선 저도 입고 싶을 정도.

근데 궁궐 안내 자원봉사할 때 한복입으라 하거든요. 그 때 저런 옷 입고 가면 같이 안내하시는 분이나 직원분들께 좀 애매한 반응을 하실 것 같아요. 저게 한복인가? 한복 흉내만 낸거 같은데....이런 느낌의 이슬아슬함이 있어요.(옷 자체는 예쁨)

한 때는 저고리가 찌지가 보일정도로 짧은게 유행이었잖아요. 그거 지금 입고 한복이라 말하면 우기는걸로 보일것 같아오. 같은 맥락이라 보셔야 할 거 같아요. 현대의 한국에서 인정하는 한복의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저 옷은 너무 개량된 느낌이예요.
댓글 0개 ▲
2015-02-13 22:55:38추천 95
사극으로 한복을 배운거같은데 ...  사극에 나오는 색색깔 한복들은 다 개항이후에 양식에 합쳐져변화된 개량한복인데 일반인들이 아는 한복도 전통한복이 아님 전통한복은 그냥 하얀 저고리가 전붑니다 상갓집에서 입는거처럼요 ㄱ관원들이나 색들어간거입었지ㅋㅋㅋ그냥 직원이 알바정도 아닌가요 문화재관리하는 직원이 전문지식도없이ㅋㅋ
댓글 0개 ▲
2015-02-13 22:55:41추천 95
서울시 말고 문화재청 관할일 듯 하네요

저게 어딜봐서 한복이 아닌지??
댓글 0개 ▲
2015-02-13 22:56:54추천 34
무료안내

무료관람에 해당되시는 분은 신분증(주민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복지카드 등을 제시하여 주시고 무료입장권을 발권 받아 입장하셔야
합니다.

- 만6세 이하 어린이(외국인 포함)
- 만7세∼만24세 이하 및 만65세 이상 국민, 만65세 이상 외국인
- 국빈 및 그 수행자
-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자
- 국·공립기관에서 정양 중에 있는 상이군경
-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
- 학생인솔 등 교육활동을 위해 입장하는 초·중·고 교원(유치원 및
보육시설 교사를 포함한다)
- 한복을 착용한 자
-「장애인복지법」,「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참전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개별법령에 의하여 입장료가 감면된 자
-「관광진흥법」제38조에 따른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및 동법
제2조제12호에 의한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증을 패용하고 단체관람객
인솔·안내를 위해 입장하는 자
-「효행 장려 및 지원법」제10조에 따른 효행우수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동법
제2조제11호에 따른 차상위계층 중 자활급여, 건강보험료 경감대상,
장애수당, 한부모 가정 중 하나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자 및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차상위계층
- 병무청 발급 병역명문가증 소지자(본인에 한함)
-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교육조교
- 기타 문화재청장 또는 해당 유적관리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자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4대궁(후원 제외), 종묘,
조선왕릉 무료 관람

출처: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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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2:57:37추천 95
어찌 가장 한국스러운 장소에 한국스러운 옷을 입고 들어가는데 이리 냉대를 받는다는 말인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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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2:57:54추천 11/96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공무원 이란 자리들 전부
비정규직 2년 계약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비정규직분들 비하가 아니라 철밥통이라고
똥배짱 부리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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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2:58:28추천 129
111111
? 누가봐도 큰 틀은 한복인데요...
이렇게 저렇게 나눌거면 <무료입장할땐 조선후기식 짧은저고리에 쪽진머리에 굽없는꽃신> 만 가능하다고 얘기라도 해줘야할것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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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2:59:27추천 63
11  그건 좀 아닌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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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0:04추천 4
제눈엔 아름다운 한복이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3:00:08추천 4
이젠 별곳에서 다 갑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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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1:02추천 9
다음에는 안돼요 라니.... 충격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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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1:04추천 190

이런걸 입으면 가마 대령하나?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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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1:26추천 80
제발 직원 교육좀 시키고 근무시킵시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라지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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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1:35추천 4/63
미루님 이번에도 글 잘봤습니다.

저번의 그 공모전 도용사건은 잘 마무리 지으셨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늘부로일진
2015-02-13 23:02:05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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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4:58추천 18
한복 특이하고 예뻐요
기분 나쁘셨겠어요
사진 날짜 정확하게 적어서 민원글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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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하느
2015-02-13 23:07:22추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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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7:56추천 91
그 추운날 궁에 무료입장 좀 하겠다고
누가 한복을 입고 가는 수고스러운 일을 한답니까.
날도 추운데.. 직원 뇌가 얼어붙은듯..
진짜 화나네요. 다음엔 안되요라니 ㅋㅋㅋ
다음부터 그럴땐 말씀하신분 이름이랑 직함 알아오시고
녹음도 해오셔서 신고해버리세요.
진짜 별 ㅋㅋ 돈 몇천원가지고 한복을 농락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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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7:57추천 6
뭐 흔히 보는 한복이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죠
그렇다치더라도 궁에서 출입 담당하는 사람이면 알고 있는게 맞긴 하지만..
궁 관리하는 쪽에 메일 보내시면 그 사람들은 그래도 알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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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08:37추천 12
한복 너무너무 이뻐요.
이건 정말 민원 올리셔야할듯 합니다.
하루종일기분 별로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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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0:39추천 16
누가봐도 한복인데 한복이 아니라니.....너무하네요.
게다가 요즘은 한복을 상업적이 아니라 개인이 자기 돈 내가면서 맞춰서 입고있는데...직원분이 궁에서 일하시면서 한복을 많이 안보셨나봐요..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랑셋
2015-02-13 23:12:05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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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2:43추천 4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빙하
2015-02-13 23:12:56추천 37
댓글 0개 ▲
2015-02-13 23:14:13추천 14
담당 지자체나 시문화제 관련된곳에 민원 꼭 넣으시길 바랄게요.. 후기 기다려 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Alloc
2015-02-13 23:14:50추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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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5:19추천 8
한복을 입고 산 적이 없으니까 저 정도의 식견을 보일 수 밖에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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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5:32추천 153
어느호텔 한식당에서 한복 입은 손님을 거절한 일이 떠오르는군요..
정신나간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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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Shangri-La.
2015-02-13 23:15:53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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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6:20추천 27/36
제 생각엔

그 직원분이 평소에

마트에서 명절 선물 세트 판촉행사 하시는 분들이 입는 것만 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한복을 떠올릴때

양반들이 입었던 한복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이 100이 넘으면

무도 이산 특집때 박명수가  입었던 의상을 입고

경복궁에 가서 인증샷을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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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6:24추천 26
원글님은 속상하셔서 올렸는데,
전 그 와중에 한복이 너무 이쁘네요.

전 약간  심심한 색깔 좋아해서 한복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요.
(생활 한복은 한복 특유의 라인을 제대로 살린 것을 못봤구요.)

색깔 배색, 재질도 너무너무 독특하고, 라인도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한복 라인이 살아 있네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이라는 말이 이런 말인가 싶을 정도로요.

목선, 앞섶, 소매, 치마라인 하나하나 누가봐도 한복인데,
저런 예쁜 옷 입고, 불쾌한 경험하셨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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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6:35추천 9
아무래도 처음에 잘 모른상태서 거부하고 잘못인정하기 싫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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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6:46추천 50


댓글 0개 ▲
[본인삭제]믿을수없어요
2015-02-13 23:16:55추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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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7:22추천 5
민원민원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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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8:24추천 4
한복 넘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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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18:49추천 62
한복이면 한복이니 한복 흉내는 뭐냐?

어떤어떤 사극보다 더 고증덕이구만...

뭐 관혼상제때 입은 그 한복만 되는거냐?

이순신 장군님 갑옷입고와도 한복 아니라고

안들여 보내주겠구만...아이구 낮부끄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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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22:21추천 14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댓글 0개 ▲
2015-02-13 23:24:26추천 10
저도 슬슬 한복이나 개량한복이나 일상한복같은걸 사서 입고다녀보려고 하는데
이런글 보면 진짜 화가 나네요.... 무슨기준으로 한복이 아니라고 하는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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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24:48추천 154
그 직원은 짤려야 함이 마땅해요...
제 딴에는 나름 성실히 근무한다고 했겠지만..
보편 타당한 상식을 저만의 무지로 재단하고 선심 쓰듯 했으니...

평소에 얼마나 철밥통 공무원의 권위의식으로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겠네요..
별 그지가튼 무지한 넘이 ... -_-;;
꼭 민원 넣어서 처리 되었음 합니다.
댓글 0개 ▲
iDee
2015-02-13 23:25:02추천 12
이 글이 이슈가 많이 돼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3:26:27추천 9
역사시설 관리한다는 양반이 역사를 모르네... 개화이후로 한복 유형이 빠르게 달라져왔거늘(원피스처럼 위아래 한색으로도 입음)...
댓글 0개 ▲
2015-02-13 23:26:27추천 5
한복이구만.그리고 자원봉사가 여기서 왜 나오는거죠?저분은 한복입고 내나라에 궁에 나들이갔습니다.자원봉사간거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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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26:44추천 62
원래는 저게 제일 대중적이고 흔한 한복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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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26:51추천 11
여자니까 장옷걸치고 오라할 양반일세;
댓글 0개 ▲
2015-02-13 23:28:26추천 71
한국에서 한복입었는데 왜입었냐니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눈코입발사
2015-02-13 23:28:32추천 5
댓글 0개 ▲
2015-02-13 23:28:58추천 25
트위터나 페이지에 올려보시는건 어떠세요? 제가 이글을 퍼다 나르고 싶지만...
댓글 0개 ▲
2015-02-13 23:29:06추천 9
궁에서 일하는 사람이 참 교양이 없네요
댓글 0개 ▲
2015-02-13 23:29:49추천 7/75
뭐 블라당할 줄 알았지만 씁쓸하네요. 이런 글 올릴 수도 있고 올려서 같이 욕하면 카타르시스 느낄 수도 있지만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는거죠.

직원들 다는 아니여도 대부분 우리 문화 공부하고 자부심도 있는 분들입니다. 문화재 관련학과 간다그러면 뭐 먹고 살래 소리 들어도 좋아서 하신 분들도 많구요.

욕한다고 왜 거절당했는지 아는거 아니잖아요. 다 그분들 무식쟁이 나비. 본인만 문화지키미 읏흥 이러고 싶은건가요.
댓글 0개 ▲
2015-02-13 23:30:28추천 13
한복은왜입은건데요?라니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02-13 23:32:57추천 54
퓨전한복이나 한복드레스 입고 가면 귀싸대기 맞겠네 아주........
댓글 0개 ▲
2015-02-13 23:33:38추천 10
무식한 년이 색동 한복만 한복인줄 알았나보네
댓글 0개 ▲
[본인삭제]RΑΜ
2015-02-13 23:34:31추천 4
댓글 0개 ▲
2015-02-13 23:37:44추천 28
첫번째 사진은 아래에 저작자 표시가 빠져 빠르게 추가합니다.

ⓒHaekyung Hakuna Matata

필름 카메라를 찍으시는 분이고 그날 함께 창덕궁에 방문했습니다.
혹 글을 가져가신다면, 저작자 표시도 빠짐없이 꼭 가져가주세요!!!
댓글 0개 ▲
2015-02-13 23:39:00추천 2
아.......글 읽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털어버리시고 민원 넣으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댓글 0개 ▲
2015-02-13 23:39:03추천 1
컴플레인은 넣어보셨나요..?
진짜 제가 다 황당하네요ㅠㅠ
댓글 0개 ▲
2015-02-13 23:40:29추천 76
이러니 한복의 현대화와 대중화가 안 되지...
차이킴같은 브랜드에서 내놓는 현대화된 생활한복은 아예 인정도 안 하시겠네요 그 직원분.
옆나라 일본만 해도 원래는 여자 몸매 통짜로 가리는 별로 예쁘지도 않은 옷인 기모노를 가지고 조금씩 변형하고 예쁘게 만들고 엄청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이 있으며 일반 대중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싸지 않은 재질을 쓰면서 유통시키니 세계인들이 기모노 유카타 예쁘다고 좋아하잖아요. 애니나 게임에선 디자인의 퓨전과 다양화가 더 활발하고요. 그렇게 해도 걔네 전통의상이 아니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발전을 하고,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이미지도 좋아지는건데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전통'에 관한 고정관념이 너무 심한 것 같네요. 외국인 영화감독이 한복 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중국이나 일본의상과 짬뽕시켜 만든 한복같은거라면 고증이 잘못되었으니 한복이 아니라 말할 수 있겠지만 현대에 맞춰서 여러 방식으로 변주되고 색다른 디자인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한복의 아름다움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는 방법일텐데.... 금손 존잘님들이 캐릭터에 한복 모에화나 현대화 리디자인해서 입힌것들 보면 얼마나 예뻐요. 일본이나 중국의상에 절대 안 꿀리는데...서브컬쳐에서도 손색이 없는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문화나 생활 전반에 걸쳐서 거의 한복을 입거나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실제로 다루려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정말 웃기다고 봐요. 스스로 발전과 진화를 옭아매는걸로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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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42:59추천 21
상업적 촬영이라함은 뭐 한복판매용 모델 사진 촬영같은걸 의미하나요?

한복착용자는 무료입장인 이유가 전통문화 홍보에 있을텐데 제가 정책입안자라면 한복 판매를 위한 모델 촬영을 위한 입장은 오히려 더 장려할거 같은데요. 물론 다른 입장객에게 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요.

궁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어 온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상대로 한복 홍보하고 한쪽편에서 한복도 팔면 오히려 재정적으로 더 도움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알바건 용역이건 뭐건 적어도 일할 때는 일과 관련된 내용을 조금이라도 공부는 하고 했음 좋겠음. 당연히 최저시급 지켜야되고 오히려 올려야된다 생각하지만 간혹 보다보면 그렇게 일하고 돈받으면 안미안한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직원들이 간혹 있음
댓글 0개 ▲
[본인삭제]닝겐ㅇㅇ
2015-02-13 23:48:44추천 15
댓글 0개 ▲
2015-02-13 23:53:34추천 3
여ㄹ받네 ㅡㅡ 저렇게 예쁜한복인데
댓글 0개 ▲
2015-02-13 23:55:34추천 7
저는 글만 읽었을땐 정말 심하게 리폼한 한복들을 생각했는데 이건 뭐죠 사진으로 보면 누구나 한복이라고 볼 사진인데요.
입장료 그거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 저도 나중에 한복 사서 궁에 나들이 가는게 소원인데 저도 저런일 당할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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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3:57:18추천 2
그럼 입은옷이 무슨 옷이냐고 함 물어보지지 그랫어요..
멍청한 직원이 뭐라고 말할까 궁금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NC워너비
2015-02-13 23:57:46추천 4
댓글 0개 ▲
2015-02-14 00:01:06추천 52
숲숲고양이/
본인생각에 익숙한 한복이 아니라고해서 한복이 아니게 되는것 아닙니다.
개량한복도 한복이고 전통한복도 한복이고 고구려시대 옷도 한복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통은 지키라고만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그것을 현대에 맞춰 발전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경우엔 발전 정도가 아니고 옛것 그대로 가져왔는데 거부당한거죠
비슷한 예로, 이전 미스 유니버스 였나? 에서 삼국시대 한복가지고 기모노라 우기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같은 꼬라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0개 ▲
2015-02-14 00:01:32추천 18
문화재청에 민원 넣으세요.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찾으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아깜짝이야
2015-02-14 00:01:50추천 4
댓글 0개 ▲
[본인삭제]꾸루유디방
2015-02-14 00:04:06추천 1
댓글 0개 ▲
2015-02-14 00:08:13추천 0
한복도 진짜 다양하네요...
댓글 0개 ▲
2015-02-14 00:11:08추천 10
아닠ㅋㅋㅋ 그럼 이게 한복이 아니면 뭘로 보이시냐고 물어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 청바지로 보이시낰ㅋㅋㅋ??
댓글 0개 ▲
2015-02-14 00:14:23추천 14
한복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의외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적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더군요.
댓글 0개 ▲
[본인삭제]Milky_Way
2015-02-14 00:15:56추천 0
댓글 0개 ▲
2015-02-14 00:21:56추천 0/7
숲속고양이// 음... 의견일 뿐인데 반대가 너무 많이 달렸네요
안타까워요

대체 무슨 옷이길래 관리인이 저런 말을 하나 싶었는데
사진보고
'한복인데?'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복이라고 규정하기엔 좀 뭐시기 하다 라는 의견이 묵살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모르면 물어보는거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의견을 내고 의견에 대한 타당한 반증이 있으면 되는거죠
그게 올바른 대화이고 소통이구요
댓글 0개 ▲
2015-02-14 00:23:33추천 7
문화재청이나 관련 행정기관에 민원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개 ▲
2015-02-14 00:24:29추천 5
다른 궁에서 그랬다고 말하면,
나라면 걍 다른 궁에 전화라도 한번 해보겠다.
잘모르면 물어나보던가.
왜 지 기준에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겨대;;;;;;;
댓글 0개 ▲
2015-02-14 00:25:57추천 0
ㅋㅋㅋㅋㅋ 매표소 같은 직원분이랑 같이 답답하겠네요 ㅎㅎㅎ 자태가 고우십니다 ㅎㅎ
댓글 0개 ▲
2015-02-14 00:28:10추천 17
외국에 살고 있는 애엄만데
우리딸한테 (만5세) 이 옷이 무슨 옷이야? 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한복!
이러고 다시 자는데요.... ㅡㅡ;;
한복 맞는데 아니라고 하면 어쩌자는거죠?
입장권 그거 얼마라고 그 돈 때문에 억지부리는 사람취급이나 하다니..... 다음부터는 직원 이름 물어보시고 해당 사이트에 문의하겠다고 하세요
댓글 0개 ▲
2015-02-14 00:28:40추천 28

민족을 파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사에 대한 그들 자신들의 이해를 부정하고 지워버리는 것이다.
—조지 오웰
댓글 0개 ▲
[본인삭제]Rosette
2015-02-14 00:28:44추천 2
댓글 0개 ▲
2015-02-14 00:34:44추천 3
직원이 무식해서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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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37:30추천 23
다음엔 안된다고 말할 때
"네 다음에는 문화재청에 민원 넣고 입고 올게요."
라고 말해 줬음 사이다 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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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38:29추천 6
저렇게 소담하니 예쁜 한복이 한복이 아니라니, 이게 무슨 어이가 상실하고 개념이 가출하는 말입니까?
그것도 궁 입장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니 너무나 한심스럽고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개량한복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취급을 했다고 해도 그것도 웃깁니다. 개량한복은 한복이 아닌가요?
전통을 앞장 서서 지켜야 할 문화재청 소속 직원들이 전통을 오히려 더 무시하고 있으니 이 나라 전통이 앞으로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호텔에서 입장 거부당한 한복 디자이너에게 사장이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하죠. 작성자님도 그런 사과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한복이 도톰하니 따뜻해보이고 참말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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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40:09추천 10
아...속상해...

흰옷에 김치국물 뛰었을때보다 속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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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41:05추천 14
으음?????????????????????????????????????

한복같은데???????????????

창덕궁 그날 근무한 사람 누구인지 알수 있나???

날짜가 있으니 14년 10월 30일 매표소 직원이 누군지만 알면 민원신청할수 있것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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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47:47추천 1
욕나오네
저게 그럼 기모노로 보이나
알바인지 직원인지 교육이 안된게아니라
상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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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0:54:28추천 2
글 읽는 내내 퓨전한복입고 간건가? 했는데 저건 그냥 한복이잖아.
게다가 입장 조건도 '전통'한복이 아닌 그냥 한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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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pHaros
2015-02-14 01:03:2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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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05:13추천 0
창덕궁이라...언제 한번 가야겠네 홍길동 옷 입고 가서 괴롭혀 주지 매표소 직원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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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06:21추천 18
기초소양교육 다시 받고 오게 문화재청이나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민원넣으세요.  그래도 사과못받으시면 시청 문화체육과 시설계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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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06:45추천 6
그 직원 이름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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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d
2015-02-14 01:07:53추천 10
그것도 권력이라고 갑질한거네요
뭔가 이 분 모습이나 그냥 시러서 수동적공격한거겟죠

한복이 아니라면 왜 아닌지 근거를대고
어찌 생각해도 아니라 판단했으면 원칙대로 입장불가 시켰어야죠

이번만 봐줄테니 앞으론 안돼

이 말 자체가 지가 대단한 권력을 쥔 양 굴은거네요

민원 콛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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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10:09추천 3
색동저고리 입어야 통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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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10:16추천 1
누가 봐도 한복인데

근데 엄청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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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코난오브라이
2015-02-14 01:11:19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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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11:26추천 2/10
많은 새문안교회 출신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이건 아니네요.

친일행적으로 더 유명한 개독교회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거기 하루 다녔을지 이틀 다녔을지 모를 몇명이 그 교회 출신이 되어버리나요?

요즘도 개신교가 주장하는 신자수가 우리인구 3분의 2라더니.
안창호선생이 전도되어 나갔다고 해서 그 교회의 헌금으로받아 독립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교회서 지원 한것도 아닌데.
친일쓰레기개독교회가 갑자기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가
되어버리다니.
역사왜곡이 이렇게 이뤄지는구나 싶네요.

개독쓰레기들은 기본적으로 친일이었고요.
그곳에 뭤도 모르고 몇번 나갔다고 해서 개독되는거 아닙니다
살면서 꾐에 이끌려 교회 한 두번 안나가본 사람있나요?
그럼 우리나라 위인들은 다 개독신자라 해도 되나요?

글의 뉘앙스가 이상해서 화나서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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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11:32추천 5
그런 개념없는 직원새끼는 널리 알려주세요. 이것은 글씁이가 당한 어처구니없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인으로써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개소리네요 와 진짜 존나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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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19:24추천 1
와 한복을 입고 궁에 가다라.. 저도 언젠간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지금껏 다른 궁들에선 됬는데 이번엔 왜 그런건지..? 제가 보기엔 고운 한복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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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20:18추천 29
본인이 무식한걸 인지를 못하고.

왜 한복입으면 무료 입장인지 취지도 이해도 못하고....

참 멍청한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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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20:52추천 2
뭔 미친 또라이같은 ㅡㅡ 그럼 우리궁에 우리옷 입고 들어간다는데 예전이야 모르겠지만 요세 그거보다 더 한 예를갖춘 것이 없을텐데 환대는 못할망정 지눈에 한복이 아니라고? 그럼 기모노 쳐입고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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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28:21추천 16
전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 넣으셨으면 좋겠네요 불친절은 기본이고 한복을 입고가면 무료입장권을 줘야하는 매표소 직원이...그것도 같은 나라에 사는 직원이 한복을 못알아보면 돼나요? 한복도 못알아 보는 직원을 왜 쓰는거죠; 저같았으면 돈내고 표사서 한복입은 채로 표와합께 사진찍고 그 직원앞에서 전화로 민원넣었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곳에 그런마인드로 일하는 직원이 정말 나라망신까지 시키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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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29:44추천 3
직원이 완전 무식한듯
게다가 자신이 일하는곳에서 왜 그런혜택이 생긴건지 이해도못하는 분이네요 궁에서 일하시는분이라면 기본적인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는 이해하게 교육부터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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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40:11추천 11
/나의 사과나무
새문안교회는 저도 잘 모르는 곳인데, 혹 잘못된 내용을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동0일보 기사인데, 이것을 참고했어요: http://news.donga.com/3/all/20070920/8492083/1

한복 사진을 찾다가 발견해보니 기사와 연결되어 있었고요.
잘못된 내용이라면 차분히 다시 내용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오베에 와서 내용을 수정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참고로 전 개신교인 아닙니다. 개신교에서 개종하여 천주교인이 된지 몇년 되었으니 오해는 참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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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치즈달여행
2015-02-14 01:44:00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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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48:06추천 11
/나의 사과나무
찾아보니 위키백과에 독립운동과 친일행적에 대한 내용이 남아있네요.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83%88%EB%AC%B8%EC%95%88%EA%B5%90%ED%9A%8C
더불어 독립운동을 했던 내용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독립운동[편집]
언더우드의 양자이자 새문안교회의 서기였던 김규식은 서재필 등의 영향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고, 새문안교회의 창립자였던 서상륜의 동생 서경조 새문안교회 협동목사의 아들 서병호도 상해에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내용에 혼동을 드렸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복사진을 찾다가 한부분의 내용만 적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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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텔레마커스
2015-02-14 01:52:3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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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04:51추천 1
기모노를 입어야  할까요? 조금 틀려도 비슷한 모습이라면 적극 권장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꾸로 가다니...
아무리 나라가 거꾸로 간다고 그럼 혼나욧!!!! 정말 생각하면 할 수록 한숨만 나오네...

그렇게 이것 저것 잘 따지는 저 치들은 모닝코트, 디너 재킷, 그리고 턱시도쯤은 뭔지 설명할 줄 알까요?
아니면 간지, 갑의지, 계목지, 관교지, 도광지, 도배지, 반절지, 창호지, 책지, 첩지등은 구별 할 줄 알겠죠?
혹은 볼펜의 종류인 수성, 중성, 유성, 이멀젼 펜의 차이 쯤은 척 보면 알겠죠? 도대체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형태가 딱 봐서 아니라 해도, 한복의 특징을 꼼꼼이 따져서 비슷하면 엄지를 세워야 할 곳에서 일하는 분들인데 너무 생각이 없군요. 에휴~~~~

옛부터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 했습니다. 하지만 알려고도 안 하고, 가르쳐 주는데도 귀를 막는 것은 도리가 아니죠. 입이 쓰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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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06:58추천 0
무식이 죄인거죠..
다음에는 안되요라는 말이 너무나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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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09:18추천 61
네이버 한복관련 카페에서 어떤 회원분이 화려한 당의입고 머리 비녀꼽고 갔더니 상업적인것 같다며 입장 금지 당하셨다는 사건이 생각나네요
화려하면 상업적일것 같다고 안되고 수수하면 한복아닌것 같다고 안된다니 ㅎㅎ 내일 한복입고 궁에 갔다 올려고 했는데 못들어가게 할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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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25:27추천 0
그 사람이 봐온 한복의 편견에 어긋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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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32:06추천 0
직원이 한국인이 아닌가봐요; 빼박 한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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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33:41추천 0
여기서 받는 반대는 너 틀렸어!가 아니라 네 생각이랑 달라!라고 봅니다요.
한복으로서 애매해 보인다고 하셨지만, 전 딱 보면 한복이거든요. 필수요소 다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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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46:10추천 38
찾아보니 병신짓이 이것만 있는게 아니군요.
서울신문 / "한복 방문객, 궁 입장 무료 한복 촬영객은 입장 금지?"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함에도 불구하고 사진촬영은 금지하고 있답니다. 문화재청쪽 핑계는 "한복이나 웨딩드레스 등 특정 의상을 입거나 소품을 이용하는 촬영은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고 문화재를 훼손할 수 있어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촬영할 수 있다"

지랄도 풍년이지...한복 입은게 무슨 피해를 주고 뭘 훼손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상업용 사진을 찍는 것은 제한해야겠지만, 무슨 가족사진을 찍는 것 까지 제한한다는데 이 무슨 병신짓인지 모르겠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confirm.gif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궁궐직원들이 한복도 못알아보네요. 참나... 기본적인 자질이 없군요 그쪽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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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48:35추천 2
다음부터는 이름이 뭐고 소속이 어디냐고 물어보세요.
지금작성자님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까지도 피해볼수있는거잖아요.
그런 불성실한 서비스태도에는 컴플레인걸어야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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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48:40추천 21/3
그리고 부탁하건데 글쓴이는 이런 부당한 일을 겪었으면 이렇게 유머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지만 말고요, 제발 민원 좀 넣으세요!! 제가 민원 링크 드릴께요, https://www.e-minwon.go.kr/webs/menu.jsp?menu_id=civl02

창덕궁에서 생겨난 일은 문화재청쪽에서 처리하니, 여기서 민원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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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2:54:44추천 1
저런 사람을 궁의 직원으로 채용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한복을 이상한 옷으로 보는 사람이 궁의 직원이라니. 무식한 계약직아줌마라서 그런가. 서글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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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C
2015-02-14 03:03:41추천 2
한나라 최고 수준의 문화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전통복장도 못 알아보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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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3:09:00추천 17
민원으로 이 글 링크 넣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일 있으면 또넣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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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FU
2015-02-14 03:31:32추천 1
아니 그냥 봐도 한복이지 저게 그럼 양복이야 캐주얼이나 기모노야 뇌가 없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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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3:56:08추천 9
확실히 무식하면 남의 말이라도 듣지 어중간하게 무식해가지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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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4:16:40추천 2
한국에서 한복 입었는데, 왜 입었냐니ᆢ어이가 없네요. 기본상식도 없는 사람을 채용ᆢ 기모노를 입으란 건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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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4:53:15추천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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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5:00:29추천 2
작성자님 꼭 민원 넣으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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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5:23:54추천 23

조선 중기 이때까지만해도 저고리 길었는데요
무슨 삼국시대 고분벽화 의상 재현해 입고 간 것도 아니고 저고리만 긴것 뿐인데ㅋㅋㅋㅋ소재도, 언제부터 우리나라 옷이 전부 실크였는데요.-_-
당장 5-60년대만해도 면으로 된 한복입은 사진 기록 남아있는데;;;;
우리나라 한복이 대중화 못되는 이유가 바로 저런 시선때문이죠.
한복은 이런것이다 하고 일상생활에 녹아 들지 못하고+입고다니기 불편한 소재, 길이로 딱 정해놓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게 무슨 한복이냐고 가루가 되도록 깜...정작 옛날엔 면으로 한복 만들어 입고 치마길이 잘라서 입고다니고 그랬는데 현대인들이 옛날 사람들보다 더 따지죠.
요즘입는 티셔츠 청바지 원피스는 소재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니까 양복 아니고 무슨 한복이나 기모놉니까?
방송용은 또 조금 다른 문제라 그럴수도 있지 하겠는데,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입는 한복에 한복은 이래야 한다 하면서 소재만 조금 달라져도 까는거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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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7:15:07추천 12

오유에서 글읽고 네이버에서 봬서 반가웠긴했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네이버댓글 수준이...힝.. 사진에 실명이랑 얼굴이 나와서리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댓글지울께요!

동의하에 진행된 인터뷰 맞나요? 혹시모르니까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25&aid=0002437111&cid=883574

옷 너무이뻐요! 따숩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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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8:07:49추천 1
한복은 한국의 옷인데 꼭 옛 모습에 고정된 형태이어야만 하는가.

참으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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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8:43:45추천 1
근데 블러처리해도 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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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9:28:23추천 1
전통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전통한복만 한복이라고 하면  한복이 활성화될 수 없어요...
아시아 중에서 우리나라가 특히 전통의상 무시하는 경향이 유난하다고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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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9:44:47추천 1
영화 상의원 홍보하는 줄 알았네요.
실화라서 황당...

같이 사진 찍고싶다 역시 한복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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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0:01:50추천 1
그자리에서 바로 카메라 켜서 셀카찍고 인터넷에 올리면 안 되나요??
어머 한복 입고 왔는데 문지기 분이 막네요 입구에서나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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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NeatHalyn
2015-02-14 10:07:46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먹고자한다
2015-02-14 10:16:03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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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0:28:10추천 3
문화재청 같은 상급기관에 따져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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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0:46:57추천 1
본문도 어이없는데 댓글에 한국에서 한복입었다고 한마디 들은게 더 어이없네ㅋㅋㅋ일본은 기모노 매일 입고다니는구만 차라리 타국가서 입는게 더 자유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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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10:44추천 1
에휴... 한복 무료입장 같은 거 하기 전에 매표소 직원들부터 한복 교육 좀 시켜야 할 듯...
댓글 0개 ▲
2015-02-14 11:14:08추천 1
저는 어릴 때 사극보는거 되게좋아했는데
저 장저고리??너무 이쁘던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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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23:32추천 9
감사합니다!!!제가 이상한줄알고 민원이나 이런걸 할수가 없었어요. 한복입으니까 더 몸가짐 조심하려고 하는데, 진상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테니까요...

111111111111
동의하에 올라간 기사 맞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댓글 0개 ▲
2015-02-14 11:30:03추천 8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궁 매표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잘못됐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그분들을 관리하는 기관이나 부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의 대표궁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하지않고 일만해주기를 원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가슴아픈일이지요.
제대로된 전통교육, 한복교육이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5-02-14 11:55:31추천 3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진짜ㅋㅋㅋㅋ 상업상 촬영이라니ㅋㅋㅋㅋ 사고방식이 그정도까지 밖에 안되나
댓글 0개 ▲
2015-02-14 13:00:57추천 1
아니 이거지같은 나라는 한복입어도 추궁하는
더러운 나라가 되어버렸네ㅋㅋㅋ

기모노입고다니면 따라다니면서 촬영하려나
댓글 0개 ▲
[본인삭제]밤단팥죽
2015-02-14 14:33:22추천 1
댓글 0개 ▲
2015-02-14 16:51:16추천 1
그냥봐도 넘 이쁜 한복인데요...?
진짜 이뻐용~♥
댓글 0개 ▲
[본인삭제]8D
2015-02-14 17:05:47추천 0
댓글 0개 ▲
2015-02-14 17:32:53추천 1
거기 직원들도 공무원인가?
공무원이라면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뇌가 근육으로 구성된 개노답딥빡돌이들만 있거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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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22:05:34추천 1
한국사람이 한국 전통의상 입으면서도
눈치봐야 하는 상황... 진짜 어처구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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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23:07:33추천 3
무식이 죄인겁니다. 문화재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기본적인 전통복식도 모르는 건 직무태만에 담당부서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거죠. 공무원들 같이 일해보면 바쁜 건 알겠는데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보고서가 중요할 뿐이죠. 일본보다 더한 영혼없는 관료제면서 구멍은 숭숭 뚫려있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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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01:45:30추천 2
그분들이 무식해서.. 말이나 안하면 반은 갈것을..다음에 또 그럼 민원넣을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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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07:49:08추천 1/25
그래서요?
결국 공짜로 들여보내줬잖아?
경복궁도 들어갔다매?

그냥 넘어갈만할 일을 이렇게
사진 찍어가며
온갖 불쌍한척
사진이 찍혔네
구구절절 써가며 하소연하는 것도 웃기고

한결같이 글쓴이 두둔하기만하며
직원보고 용역이라 무식하니 민원넣겠다니하는
오유 수준도 웃기고..

한복 입어서 이벤트로 공짜로 들여보내줬음 입을 다무시길.

딱 봐도 한철 관심종자. 온갖 착한척...

당신들이 민원 넣겠다고 욕하는 그 직원도 니 주변 사람들.

어쩜 이리 어린지..

하소연하는 것도 한계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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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09:21:27추천 0
그 직원 답답하네요
자기가 판단할꺼면 그만한 지식이있던가
설명을 해주면 몰라봐서 죄송하다해야지
다음부턴 안돼요?
완전 적반하장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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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권미루
2015-02-15 12:57:1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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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33:01추천 1
111돈받고 하는 모든일엔 프로의식이 있어야하는데 직원은 프로의식이 없습니다. 이 글의 논지는 무료입장이 어닌데 말이죠... 읽기 다시 배우고 오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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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6:28:36추천 1
우리나라 언제부터 전통의상도 못알아보는 근본없는 사회가 된거죠...? 어린 아이가 봐도 한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복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분 많이 상하셨을 듯ㅠㅠ) 한복아 내가 다 미안해...
한복 진짜 이뻐요!!! 저도 지아 입어보고 싶어지는 사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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