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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 황당한일,,
게시물ID : humorstory_100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mory
추천 : 0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7/18 00:36:35
화창한 어느날,,벤치에 담배피고잇엇삼,, 며초후,,어떤 방글라데시아쯤되보이는 외햏이 내 대각선 벤치에 안잣삼,, 담배피는 사람들은 알겟지만 다피고 손가락으로 팅기는거 본햏은 그게 습관이삼,,,-- 그때도 본능에 충실햇삼.-ㅁ- 딱던졋는데 외햏에 미간에 명중햇삼.,, 외햏은 갑자기 "아우치"라는 말로 샤우팅하면서 온갖 영어로"fuck1klkh2lhl4h샤발라말말라~~"라는 거엿삼 매우 아포 보엿삼 본햏은 어케 할지 몰라 할말이 이것바꼐 없엇삼 "담배 하나 드릴까요??" 외햏은 우리나라 말을 못하는지 게속 영어로 "샤발라말발라~~232ㅐ34ㅠ"하며 말하는거엿삼,, 난 게속 미안하다며 괜찬으나며 물어봣삼,, 10초뒤,,OTL햇삼,, 가면서 십쉐리,,,, 재밌으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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