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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더 컨벤션 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현역 시.도 의원 및 예비후보자, 당원 그리고
지역소상공자영업자 대표들 중심으로 170여 명이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전해철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전 의원 지지선언에서 사회를 맡은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670만 영세자영업자를 대신하여 지지선언에 나섰다"며,
"지난 16년간 장기 집권한 기득권 세력에 의해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지방정부 적폐권력과 무너진 경제 속에 황폐해진 경기도를
새롭게 성장시킬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전해철 의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언문 낭독에 나선 소상공자영업연합회 사무국장 박세라 씨는
"남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 공정한 사회를 위한 공정한 경제를 이뤄내고,
중앙정부와 발맞추어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켜낼 수 있는 적임자"가
전해철 의원이라며 지지배경을 밝혔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18753
출처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18753 |